속초 여행 2일차

둘째 날은 천천히 일어나서 아침은 스킵하고 바로 점심을 먹으러 나섰다. 점심 메뉴는 물회였다. 속초에서 먹을 음식을 추천받으면 꼭 빠지지 않던 음식이다. 청초수물회는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4층짜리 건물에서 1층은 카페이고 나머지 전체가 물회 먹는 곳이었다. 심지어 그 많은 자리가 가득 차고 대기열이 상당해서 충격이었다. 적은 메뉴 수와 한순간도 자리가 비지 않는 회전율로 돈을 쓸어 담을 것 같다. 코로나 시국인데 살짝 걱정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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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여행 1일차

친구들과 속초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금요일 밤 12시 넘어서 주유 한번 하고 죽전역에서 친구들과 만났다. 새벽이라 내비게이션에는 두시간 반 정도면 속초에 도착한다고 표시되었다. 가는 길에 애들이 너무 배고파해서 홍천휴게소에 들러서 왕새우모듬튀김우동, 화촌버섯육개장 시켜 먹었다. 원래 라면 먹으려고 했는데 시간 때문인지 라면은 준비 중이라고 되어 있었다. 밥 먹고 편의점 들러서 과자랑 음료 등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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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 스위스 여행 5일차

이날도 계속 비가 왔다. 원래 뮈렌도 가고 메리헨도 가려고 했는데 다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대신 브리엔츠 호수 라이딩은 비를 맞으며 강행했다. 숙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우비를 쓰고 길을 나섰다. 물 색깔이 에메랄드 비슷하게 엄청 예뻤다.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해서 진짜 재밌었다. 비 맞으면서 타니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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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 스위스 여행 4일차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리옹역에서 로잔역으로 가는 TGV 7시 57분 차를 타야 해서 일찍 일어났다. 로잔, 몽트뢰를 거쳐 인터라켄으로 갈 계획이었다. 스위스에서는 세이버 데이 패스를 이용했다. 점심도 먹고 쉬어야 하는데, 로잔에서 할지 몽트뢰에서 할지 하다가 몽트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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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 스위스 여행 3일차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다. 까르네를 6장 추가로 구입하고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갔다. 오랑주리 미술관은 별로 넓지 않고 거의 모네의 수련 연작이 주였다. 실제로 보니 엄청 큰 그림들이었다. 지하에 가니까 직접 그림에 색연필로 색칠해서 벽에 붙여 놓는 공간이 있길래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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