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인공지능이 나오는 영화를 볼 때는 항상 결국 인공지능이 인간의 뒤통수를 칠 것만 같은 학습된 불안감이 있는 것이다[…] 목소리만으로 저렇게 좋아지나 싶긴한데, 호아킨 피닉스와 스칼렛 요한슨 둘 다 감정 표현을 매우 잘한 것 같다. 아무튼 주인공은 OS와의 사랑을 통해 잘못도 깨닫고 치유받은 것 같다. 하지만 감정의 여운을 느끼기 전에 로봇 마인드의 나에게는 ‘빨리 OS 보상 받아야..’ 같은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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