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우

난우를 갔다. 으으 왜 갔지.. 현자타임. 배고파서 이성을 잃었다.

난우
난우

입구 한번 찍어 봄.

계란찜
계란찜

먼저 계란찜 같은게 나왔다. 안에 조개 같은 거랑 밤이랑 들어있다. 아는게 없으니 원.. 맛은 무난했다.

맥주, 학꽁치
맥주, 학꽁치

산토리 생맥을 시켰는데 안된다고 해서 브루클린 이스트 인디아 페일 에일을 시켰다. IPA 치고는 약한 듯하다. 저 쥐포 같은건 학꽁치라는데 나는 그냥 쥐포 맛인듯ㅋㅋ

사시미
사시미

혼자 가면 코스가 안된다고 한다. 부들부들. 그래서 시킨 사시미. 근데 뭐가 뭔지 잘 모른다.ㅠㅠ 광어를 먹었는데 뭔가 되게 탱탱하다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었다. 반면에 광어 지느러미는 그냥 다른데서 먹던 거랑 차이를 잘 모르겠다. 그리고 저 앞에 있는 건 불질한 관자인가..? 불맛나고 씹는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청어가 제철이라서 그런지 엄청 기름지고 맛있었다. 크.. 와 그리고 저 광어에 쌓인 우니도 매우 굳이었다. 우니 맛을 알게 된 게 일본에서 먹었을 때인데 생각해보니까 그떄가 제철이어서 더 맛있었나. 최근에는 니와에서 먹고 실망했었는데 아무튼 좋았다. 그리고 사스가 참다랑어.. 깍둑썰기 돼있는 건 내 혀로는 맛이 구분이 안돼서 다른 부위인건지 뭔지 모르겠다.

쯔케모노
쯔케모노

서비스로 준 쯔케모노.

아보카도 야마가케
아보카도 야마가케

참다랑어, 아보카도, 산마가 들어간 건데, 마가 있길래 한번 시켜봤다. 마를 제대로 먹어본적은 없었는데 걍 먹을만 했다.

소고기
소고기

이거는 파가 소고기에 쌓여있는데 서비스로 나온 거라서 이름을 모르겠다. 물론 맛있다.

시라코 우니 야끼
시라코 우니 야끼

복고니에 우니를 얹어서 구운 건데 엄청 맛있다. 입에서 녹아 없어지는데 매우 부드럽고 고소하다. 또 먹고 싶다.

왕새우 튀김
왕새우 튀김

특이하게 튀김에 아몬드가 들어있다. 튀김이 안 느끼하고 고소하고 씹는 맛도 있고 좋다. 근데 대신 새우맛이 좀 묻혀서 별로 안난다.

최근에 좀 비싼 곳 간게 여의도 미치루였다. 물론 훌륭했지만 나는 은행골에 매우 만족하기 때문에 은행골을 두 번 가야겠다라고 생각했었다. 여기도 물론 비싸서 잘 못오겠지만 큰맘 먹고 또 올만한 것 같다. 굳굳. 다음엔 둘이 와서 코스를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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