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운동 하면서 잡생각 하다가 나의 나쁜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 관심병
    • 내가 조금만 더 멍청했어도 트위터 주작충이 됐을 것.
    • 겪은 일을 조금씩 과장해서 얘기함.
    • 억지로 이상하게 비틀어서 생각해서 특이한 척 하려고 함.
    • 말했는데 반응이 없으면 시무룩.
    • 엄청 아는 척 함. 누가 뭘 새롭게 알았다고 하거나 나한테 알려주거나 할 때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티내고 싶어함. 극혐. 뭘 물어보면 아는 척하면서 쓸데없는 거까지 알려주려고 함. 설명충 극혐.
    • 답정너도 자주 함.
  • 자신감 없음, 소심함
    •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쓸데없이 재확인, 재재확인 하면서 시간 낭비함.
    • 결정장애.
    • 말을 못함.
    • 매우 사소한 거에 혼자 삐침.
    • 뭔가 엄청 사소한건데도 내가 손해다 싶으면 부들부들 함. 근데 또 말은 못함.
    • 근데 좀 다행인게 자신감이 충만했으면 극혐 관심종자가 됐을지도..
  • 분류하기 귀찮으니 그냥 기타
    • 매우 사소하고 쓸데없는 거를 꼬치꼬치 따져서 사람을 개귀찮게 함.
    • 누가 뭐 물어보면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아는 것도 대답 못함.
    • 뭔가 고치고 싶어도 ‘오 웬일이야’, 어른들의 ‘이제 다 키웠네’ 등의 말이 너무 듣기 싫어서 못 고침.
    • 게으름.
    • 일 미루기.
    • 잠을 못 이김.
    • 아프리카를 못 끊음.
    • 먹는 걸 자제 못함.
    • 집중력 전혀 없음.
    • 하고 싶은 일이 없음.
    • 미래 계획이 전혀 없음.

극혐인듯. 고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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