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1996년 홍상수 감독의 데뷔작. 인물들의 비루한 일상을 느긋하게 보여준다. 하나같이 속물적인 모습들은 보고 있자니 오히려 웃기기도 하다. 7만원 받았는데 5만원 받았다고 거짓말하는 아주 소소한 것부터 해서..ㅋㅋ 몰랐는데 송강호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내가 본 가장 오래된 한국 영화이다. 옛날 외국 영화는 봐도 아무 생각이 없지만 한국 영화는 직접 경험했던 한국이 배경이다 보니 뭔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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