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

인류의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시각이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총, 균, 쇠>도 좋았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재밌었다. 읽으면서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에 대한 혐오감이 점점 커졌다. 사피엔스의 미래에 대한 얘기에서는 엄청난 공포감이 밀려왔다. 영원히 죽지 않는 인간 같은 게 현실로 나타난다는 생각만 해도 소름 끼친다. 근데 사람이 안 죽으면 대체 그 인구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