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야

검색하다 보니까 블루리본서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프랑스의 미슐랭 가이드와 미국의 자갓 서베이의 장점을 서로 조합하여 만든 대한민국의 레스토랑 가이드북이라고 한다. 최고의 레스토랑은 블루리본 세 개를 받는다.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서 리본 세 개 받은 초밥집이 세 군데 있는데 스시조, 스시효, 스시초희이다. 부자가 되면 가봐야겠다. 생각난 김에 가보고 싶은 곳 정리를..

스시조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20층에 있다. 이진욱 셰프가 자주 언급되는 것 같다. 메뉴판을 보니까 제일 비싼 코스가 279,000원이다.. 충격적인건 프리미엄 회덮밥이 121,000이었다. ????

스시효

청담동 스시효. 안효주 셰프가 하는 곳이다. 신라호텔 1대 주방장이었고, 미스터 초밥왕에 나온 유일한 한국인이라고 한다. 디너 오마카세가 15만원? 정도인 것 같다.

스시초희

신사동에 있는 스시초희는 전통적으로 신라호텔 아리아께 출신 셰프가 맡았다고 한다. 근데 최근에 박경재 셰프가 물러나고 스시조 출신인 정영진 셰프가 오면서 맛의 변화가 좀 있었단다. 디너 오마카세 19만원.

아리아께

이제보니 아리아께도 블루리본 세 개던데 사람들이 왜 위 세 곳만 언급하지? 스시야로 안 치는 건가. 장충동 신라호텔 2층에 있다. 가이세키 코스 280,000원. 제일 싼 스시 코스 175,000원. 아니 근데 이런 곳 보니까 소바 같은 게 4만원씩 하는데 누가 먹긴 먹나; 난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안 먹을거 같은데..

스시코우지

63빌딩 슈치쿠 조리장으로 있던 나카무라 코우지 셰프가 작년에 청담동에 자신의 가게를 냈다. 미슐랭 3스타인 도쿄의 ‘칸다’ 출신이라고 한다. 디너 18만원 쯤인듯.

슈치쿠

63빌딩에 있고 리본은 2개다. 원래 그냥 그랬다가 나카무라 코우지 셰프를 영입하면서 성장했다고 한다. 디너 19만원. 가이세키 23만원. 이번에 ‘밸런타인데이 패키지’가 있는데 2인 55만원이시다.

스시마츠모토

스시조에 있던 마츠모토 셰프가 신사동에 차린 곳이고, 여기도 리본 2개다. 디너 사시미 코스 22만원.

코지마

스시초희에 있던 박경재 셰프가 청담동에서 하는 곳이다. 여기는 사진을 못 찍게 하는지 사진이 하나도 없다. 가격은 저녁 35만원이다. 본 것 중에 제일 비싸네 ㄷㄷ

스시타츠

논현동에 소재. 다양한 네타가 장점이다. 디너 오마카세 22만원.


 

이 아래는 그래도 좀 가볼 수 있..을 수도 있는 곳이다. 는 스시려나 매우 가끔씩 가야..

스시타노

엄청 최근에 생겼는데 양이 엄청 많이 나오나보다. 미들, 하이엔드의 중간 정도의 가격에 가성비가 좋아서 주목받고 있는듯. 런치 오마카세 45,000/60,000. 디너 오마카세 95,000/120,000.

스시슌

여의도에 왠지 이런 곳이 많은 것 같다. 리본 한 개. 어떤 사람이 미들급 최강이라고 극찬해서 궁금하다. 저녁 오마카세 6만원.

스시아이

이것도 여의도. 이 분은 블로그를 하는데 생선 손질하는거나 신기한 것들이 많다. 여기도 가성비가 훌륭한 듯. 런치 스시 44,000. 디너 스시 66,000. 오마카세 88,000.

스시시로

홍대에 있는 곳인데 여기도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다고 한다. 1리본. 런치 세트 22/33/44,000. 디너 세트 44,000. 디너 오마카세 55/66,000.

스시타쿠

여기도 가성비가 뛰어다나는.. 신사동에 있다. 점심 오마카세 6만/7.5만. 저녁 오마카세 11만/13만.

스시만

권오준 셰프는 공무원이었다가 갑자기 일본에 가서 스시를 배웠다고 한다. 미슐랭 2스타 도쿄 ‘스시사이토우’,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을 거쳤다. 여기는 숙성된 스시를 한다는 데 궁금하다. 런치 스시만 코스 7.5만 / 오마카세 10만. 저녁 에도마에 가이세키 12만 / 스시만 가이세키 15만 / VIP코스 18만. 여긴 비싸긴한데 궁금해서 아래쪽에..

스시산

여기도 가성비 좋아 보인다. 잠실에 있다! 점심 스시 3.5만원, 오마카세 5.5만원, 저녁 스시 6.8만원, 오마카세는 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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