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타임

훈훈하고 좋은 영화이다. 등장인물들도 마음에 든다. 감정의 고조나 위기 같은 건 별로 없고 편안하게 흘러간다. 능력이 너무 사기라서 그런 것 같다. 횟수와 시간에 아무런 제한이 없이 되돌아 갈 수 있고 기억은 보존되면서 소모한 체력 등은 모두 회복된다. 심지어 과거를 바꾸고 사이드 이펙트 없이 돌아올 수 있다. 근데 아버지는 왜 다시 못만나는지 잘 이해를 못했다. 아기가 다른 애로 바뀌었을 때도 다시 원래대로 복구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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