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미리 재난을 예견한 주인공과 그걸 전혀 믿어주지 않는 사람들. 하지 말라는데 말 안 듣고 상황을 악화시키는 암 걸리는 인물. 이런 재난 영화의 클리셰가 없어서 좋았다. 내용도 신선하고 재밌었다. 다만 역시나 있었던 ‘아이고 용남아 안된다! ㅠㅠ’, 애기가 ‘삼촌!’ 하면서 우는 클로즈업 장면. 역시 싫다. 조정석은 대역을 안 썼다는데 운동 많이 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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