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모로우

영화는 보통 아무 사전 지식 없이 보는 편이다. 이것도 포스터만 보고 흔한 할리우드 영화겠거니 했는데 루프물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ㅋㅋ 무려 일본 라이트 노벨 원작이라고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몰입해서 봤고 엄청 좋았다. 보는데 뭔가 게임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고양이 마리오(?) 라오어(?) 톰 크루즈의 연기도 좋았다. 되돌아갔을 때 행동이나 반복됨에 따른 감정의 변화가 잘 표현된 것 같다. 톰 크루즈는 스턴트를 대역 없이 하는 걸로 유명한데 여기서도 직접했다고 한다. 갓크루즈.. 적이 저렇게 세면 파워 주인공 버프나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등장해서 개억지로 이기곤 하는데, 여기서는 허용범위 내인 것 같다. 막 사라졌다 돌아와도 왜 아무 문제가 없는 지랑 수송선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슥삭했는지가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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