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테이션 게임

튜링 영화니까 봐야할 의무가 있다.(?) 사실 튜링과 그의 역사, 업적에 대해 아는 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조안 클라크도 그냥 여자 캐릭터 하나 넣으려고 지어낸 줄 알았는데 진짜 있었다.ㅋㅋ 크리스토퍼라는 첫사랑도 실존했고 진짜 결핵으로 죽었다. 물론 기계에 그 이름을 붙이진 않았지만. 천재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실제와는 다르게 아스퍼거 장애인 것처럼 묘사했는데, 그에 비해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약간 떨어지는 듯한.. ‘컴퓨터’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왠지 모르게 소름이 돋았다. 마지막의 “Today, we call them computers.” 라든가.. 근데 키이라 나이틀리 너무 좋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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