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이런 영화는 감정이입되면서 혈압오르기 때문에 잘 안 보려고 하는데 한번 봤다. 어떤 내용일지 매우 예상되는 영화지만 훌륭하게 전달한다. 한국영화 특유의 과도한 억지 눈물 짜내기도 없어서 좋았다. 편의점 아저씨가 엄마가 몇 마디 했다고 바로 깨갱하는 것이 의아했다. 나의 개저씨는 이렇지 않아.. 지우라는 애는 앤 해서웨이 닮은 것 같다. 천우희 예쁘다. 근데 26년 – 우아한 거짓말 – 한공주 – 카트라니 ㄷㄷ 염정아는 작품마다 완전 다른 사람 같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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