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Book

드디어 JMBook을 다 봤다. 근데 그냥 쭉 읽은 거라서 반의 반도 소화 못한 느낌이다. 책에 나오는 난이도 상 문제들은 문제를 전혀 생각도 못하게 변형시켜서 완전 상관도 없어보이는 걸로 풀곤 하는데, 아마 그런 문제는 절대 못 풀 것 같다. 그리고 대놓고 ‘이거 쓰세요’ 하는 문제들이라도 실제 구현을 하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짜는 데 매우 오래 걸리거나 아예 책 안 보면 못 짤 수도 있다. 그래도 인덱스가 생겨서 어떤 것들이 있었고 대충 어떤 특성이 있고 어디에 쓰면 좋은지 등을 조금 알게 됐으니까 큰 의미가 있다. 문제를 실제로 풀다 보면 익숙해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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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원스의 존 카니 감독. 매우 좋았다. 왠지 인사이드 르윈이 떠올랐다. 맨 첫 장면 때문인가.. 뭔가 이렇게 담담하게 흘러가는게 참 좋은 것 같다. 노래도 좋고. 그레타 역에 아델이나 스칼렛 요한슨도 고려했었다고 한다. 나는 키이라 나이틀리로 한 게 잘한 것 같다.ㅋㅋ 영국인 헉헉.. 가장 최근에 이 사람이 나온거 본게 어톤먼트인 것 같다. 곧 보게 될 이미테이션 게임에서 다시 만날 것 같다. 그리고 애덤 리바인 클라스..ㅎㄷㄷ 갑자기 If You Want Me가 듣고 싶어졌다.

스시려

서울대입구역 초밥집은 코코미를 자주 간다. 그런데 오늘 서울대입구역에 스시려라는 가성비 쩌는 스시야가 있다는 걸 듣고 바로 가봤다. 물어보니까 작년 7월에 오픈했다고 한다. 45,000원짜리 사시미코스를 먹었다. 부끄러워서 조용한 카메라로 찍었는데 정말 구리다.. 심심하니까 배고파님 스타일로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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