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쇼

올해 4월 초에 오목교역 근처에 오픈한 스시쇼. 점심 15,000원, 저녁 25,000원인 엄청난 가성비의 스시코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5시반 타임, 7시 타임, 8시반 타임 이런 식으로 시간이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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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저씨

배고파의 한 포스팅을 보게 되었다. 사진 찍지 말라 했는데 무시하고 찍었더니 ‘마지막 경고’라고 해서 기분 나빴다는 내용이다. 자기가 먼저 잘못 해놓고 ‘경고’라는 단어 꼬투리를 잡아 ‘나도 잘못했지만 왜 날 기분나쁘게 하냐’며 오히려 성을 내다니. 거기다 현금 없는 척 찌질한 복수까지ㅋㅋ 아저씨들은 본인이 무슨 짓을 했든 1이라도 본인에게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면 부들부들해서 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 같다.

비싼 집들 다니는 블로거들은 아무래도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 많다. 구독해서 보다 보면 아무리 안 그럴 것 같아도 어느 순간 당황스러울 정도의 꼰대력을 발하곤 한다. 가장 인상깊었던 사람은 오므라이스 잼잼의 조경규 씨이다. 이 분은 만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젊을 때 미국에서 오래 있었기도 하고 엄청 자유분방한 사람이다. 그런데 <키위의 겉과 속> 편에서 리포터가 상체만 카메라에 나오기 때문에 양복 상의에 반바지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 극딜을 하는 것이 아닌가. 더우면 입을 수도 있지.. 충격적이었다.

일대종사

액션이 굉장히 잘 짜여있어서 액션만 봐도 재밌다. 내용을 좀 스포 당하고 봐서.. 아무튼 수평과 수직, 살아남는 이야기라고. 송혜교랑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송혜교였다. 졸려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