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깜빡하고 포스팅을 안했더니 많이 잊혀졌다.. 추억 버프를 많이 받은 영화이다. 옛날 인물들이 하나 둘 등장할 때 감동.. 그리고 뭔가 ‘강한 여성’을 강조하고 싶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핀이 자기가 더 후달리면서 꼴에 남자라고 자꾸 챙겨주려고 하는걸 레이가 한심하게 바라보는 모습, 거들먹거리는 한 솔로보다 오히려 우주선을 더 잘 다뤄서 당황시키는 것 등. BB-8 너무 귀엽. 근데 데이지 리들리는 키이라 나이틀리랑 진짜 닮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