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3: 파라벨룸

1편, 2편을 둘 다 안 봐서 이해 못 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무튼 기본적으로 내용은 별로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무한히 학살만 하는 영화로 보였다.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원초적인 쾌락에 충실한 영화인 듯.

알라딘

알라딘을 제대로 본 적은 없어서 정확한 내용은 몰랐다. 근데 ‘아라비안 나이트~ 신비한 이야기~’ 이러는 한국어 더빙 노래만은 떠올랐다. 제목은 알라딘인데, 알라딘이 별로 주인공 느낌이 안 났다. 윌 스미스는 뭔가 안 어울릴 것 같았지만 제일 좋았다. 나오미 스콧이 엄청 이쁘게 나왔다. 제일 좋은 노래는 자스민이 부른 Speechless와 Arabian N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