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 스위스 여행 5일차

이날도 계속 비가 왔다. 원래 뮈렌도 가고 메리헨도 가려고 했는데 다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대신 브리엔츠 호수 라이딩은 비를 맞으며 강행했다. 숙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우비를 쓰고 길을 나섰다. 물 색깔이 에메랄드 비슷하게 엄청 예뻤다.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해서 진짜 재밌었다. 비 맞으면서 타니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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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 스위스 여행 4일차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리옹역에서 로잔역으로 가는 TGV 7시 57분 차를 타야 해서 일찍 일어났다. 로잔, 몽트뢰를 거쳐 인터라켄으로 갈 계획이었다. 스위스에서는 세이버 데이 패스를 이용했다. 점심도 먹고 쉬어야 하는데, 로잔에서 할지 몽트뢰에서 할지 하다가 몽트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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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 스위스 여행 3일차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다. 까르네를 6장 추가로 구입하고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갔다. 오랑주리 미술관은 별로 넓지 않고 거의 모네의 수련 연작이 주였다. 실제로 보니 엄청 큰 그림들이었다. 지하에 가니까 직접 그림에 색연필로 색칠해서 벽에 붙여 놓는 공간이 있길래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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