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pin Nocturne in G minor, Op. 15, No. 3

2012년 여름에 처음으로 연주회를 했다. 소연주회라서 거창한 것은 아니고 학원에서 작게 하는 거였다. 별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긴장되고 손이 떨리던지..ㅋㅋ 이 때 쳤던 곡이 쇼팽 녹턴이었다. 선생님이 내가 조용하고 부드러운 성격이라고 추천해 줬었다. 근데 쾅쾅 때려 부수는 곡이 더 재밌는 것 같다. 외워서 쳤었는데 지금은 안 쳐서 까먹었다. 이상하게 연주회까지 한 곡도 조금만 안 치면 완전히 기억에서 사라진다.. 오호통재라

뭐 연주 수준은 물론 부끄러운 수준이었다. 극혐이지만 시험삼아 동영상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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