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hmaninoff Études-tableaux Op. 33 No. 6 in E-flat minor

이 곡은 2013년 봄에 첫 정기연주회 때 쳤던 곡이다. 생각해 보면 당시 상황은 정말 최악이었다. 내 실력에 비해 엄청나게 어려운 곡 + 첫 연주회라 더 긴장 + 이스라엘에 2주 동안 갔다가 귀국한 바로 다다음날이 연주회였다.ㅋㅋㅋ 2주 동안 연습 못하고 딱 하루 벼락치기로 연습.. 아래 영상을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훨씬 느리게 치고 매우 틀려댄다.ㅋㅋ 그래도 저정도로 방어해서 진짜 다행인 것 같다. 끝나고 나니까 기분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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